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10월 22일부터 10월 24일 까지 전남 영암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하는 르노 F1팀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9월 1일부터 10월 5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르노 F1팀과 함께 한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르노삼성자동차 의모기업으로써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르노 그룹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르노 F1팀의 서포터즈 모집은 전국 197개 지점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하거나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을 50명(1인 2매)에게 증정 할 예정이며, 르노 F1 액세서리와 MP3 플레이어도 각각 100명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의 열정과 응원이 앞으로 다가온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고 “향후,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F1 팀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한국 자동차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