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주화는 모두 5만개가 만들어지며 이 가운데 국내에선 4만5000개가 판매된다.나머지 5000개는 해외에서 팔린다.국내 판매분 4만5000개는 한국조페공사가 9월7일부터 13일까지 농협과 우리은행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아 11월11일부터 당첨자에게 배부된다.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만7000원 수준에서 검토되고 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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