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자기소개서에 애사심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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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용담당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자기소개서의 특정 문장에 호감 또는 비호감 인상을 갖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8월21일부터 26일까지 기업 채용담당자 4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7.5%가 호감 또는 비호감 인상을 주는 자기소개서 문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호감적인 인상을 받았던 문장은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는 문장이 48.5%로 1위를 차지해습니다.
최근 기업들이 맞춤형 인재를 선호하면서 지원회사에 대한 애사심과 충성심을 엿볼 수 있는 문장에 좋은 인상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했다 등의 문장에 호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비호감형 문장으로는 엄격하신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문장이 71.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뽑아만 주신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귀사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문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서류전형 합격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자기소개서항목으로는 사회경험과 경력사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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