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충남도 ‘echungnam’ 트위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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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팔로워 1600명 확보, 도정소식 실시간 전파
충남도는 트위터가 중요한 소통의 수단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트위터 ‘echungnam’을 공식 개설하고 지난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도 공식트위터 ‘echungnam’이 운영 일주일만에 팔로워(구독자)가 1600명이 넘어서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트위터 ‘echungnam’은 민선5기 도정에 대한 정보교류 및 소통과 참여의 주요한 마당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echungnam’을 통해 충남의 정책과 생활정보 등 충남도정과 소식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한편 관광·축제 및 대백제전 등을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http://twitter.com)에 접속한 뒤 ‘echungnam’을 검색하여 팔로윙(following)을 하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다양한 충남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트위터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충남도는 전 직원들이 트위터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인터넷방송 CNiTV(http://tv.chungnam.net)에 「트위터 완전 정복하기」강좌를 상시 방영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트위터는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빠른 소통’이 장점”이라며 “트위터를 이용해 도정을 신속하게 전파해 도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충남도는 트위터가 중요한 소통의 수단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트위터 ‘echungnam’을 공식 개설하고 지난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도 공식트위터 ‘echungnam’이 운영 일주일만에 팔로워(구독자)가 1600명이 넘어서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트위터 ‘echungnam’은 민선5기 도정에 대한 정보교류 및 소통과 참여의 주요한 마당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echungnam’을 통해 충남의 정책과 생활정보 등 충남도정과 소식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한편 관광·축제 및 대백제전 등을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http://twitter.com)에 접속한 뒤 ‘echungnam’을 검색하여 팔로윙(following)을 하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다양한 충남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트위터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충남도는 전 직원들이 트위터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인터넷방송 CNiTV(http://tv.chungnam.net)에 「트위터 완전 정복하기」강좌를 상시 방영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트위터는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빠른 소통’이 장점”이라며 “트위터를 이용해 도정을 신속하게 전파해 도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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