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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株, 국내 인터넷시장 2032년까지 성장-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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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30일 인터넷·게임업종에 대해 국내 인터넷 시장이 2032년까지 성장할 것이라며 업체들의 사상최고 실적 달성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인터넷포탈 NHN, 다음과 온라인게임 업체인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투자 매력도는 높다"고 판단했다.

    업체들이 이미 국내 시장에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인터넷 인구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인구는 2018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터넷 이용자는 2030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면서 4563만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고령자 중심으로 인터넷 이용 인구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며 "특히 구매력 높은 30대 이상 인터넷 인구 증가로 국내 인터넷 시장은 2032년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0대 이후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국내 인터넷 업체들의 월평균가입자당매출(ARPU) 및 유료화율은 빠르게 향상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일본 검색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NHN과 신규게임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는 엔씨소프트를 인터넷·게임업종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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