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이재훈 후보자도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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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의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임태희 대통령 실장은 김 총리 후보에 이어 신재민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후보와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신 후보는 자녀의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아왔고, 이 후보는 부인의 쪽방촌 투기와 법률사무소에서 받은 보수 등에 문제가 있다며 여당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8일 청와대의 개각발표에 올랐던 7명의 후보자 가운데 3명이 사퇴하면서 정관계 후폭풍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청와대는 김 총리 후보자의 경우 후임인선 작업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지만 도덕성과 업무능력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만큼 차기 후보자를 선정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면서 당분간 국정공백도 불가피해졌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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