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미셸 위가 2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LPGA투어 캐나다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3타차 선두에 나선 위는 지난해 11월 멕시코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9개월 만에 투어통산 2승을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위니펙(캐나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