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된 가치기업 10選-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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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26일 절대적으로 저평가돼 장기적으로 시장대비 수익률을 웃돌 가능성이 높은 기업 10개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 김봉기 연구원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저평가된 기업들은 시장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여왔다"며 신세계푸드, 삼광유리, 휴켐스, 리노공업, 메디톡스, S&T중공업, 세방전지, 아트라스BX, 동서, 세방 등을 추천했다.
사업호조로 생산능력을 확장해 2011년 이후 한단계 실적이 올라설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들을 제시했다. 신세계푸드, 삼광유리, 휴켐스 등이다. 또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유 아이템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기업군은 메디톡스, 리노공업이다.
안정성 중심의 기업은 안정적인 산업을 바탕으로 높은 마진율을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는 S&T중공업, 세방전지, 아트라스BX 등이 대표적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투자(브랜드)를 바탕으로 이익회수단계에 진입한 기업군은 세방, 동서 등이 있다고 김 연구원은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 증권사 김봉기 연구원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저평가된 기업들은 시장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여왔다"며 신세계푸드, 삼광유리, 휴켐스, 리노공업, 메디톡스, S&T중공업, 세방전지, 아트라스BX, 동서, 세방 등을 추천했다.
사업호조로 생산능력을 확장해 2011년 이후 한단계 실적이 올라설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들을 제시했다. 신세계푸드, 삼광유리, 휴켐스 등이다. 또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유 아이템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기업군은 메디톡스, 리노공업이다.
안정성 중심의 기업은 안정적인 산업을 바탕으로 높은 마진율을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는 S&T중공업, 세방전지, 아트라스BX 등이 대표적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투자(브랜드)를 바탕으로 이익회수단계에 진입한 기업군은 세방, 동서 등이 있다고 김 연구원은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