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만도,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로 성장성↑ -NH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증권은 26일 만도에 대해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와 제품믹스가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상현 애널리스트는 탐방보고서를 통해 "만도는 올 8월 브라질 생산법인 설립에 이어 2011년 상반기중에는 동유럽 생산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라며 "우량 자회사의 생산거점이 확대되면서 성장성은 배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만도의 브라질공장은 현대차그룹의 브라질공장 진출에 맞춰 진행된 것"이라며 "현대·기아차의 유럽공장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데다가 최근 유럽 메이커인 르노, PSA 등으로부터의 수주가 늘어나고 있어 동유럽 생산법인 설립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아이템의 제품믹스도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제동, 조향, 현가장치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만도의 기존 1세대 부품들이 2세대 부품으로 확대적용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매출과 수익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파이오링크, 전년 대비 영업익 108% 증가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656억원, 영업이익은 108% 증가한 54억을 달성했다고 25일 공시했다.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의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해외시장과 보안 부...

    2. 2

      '까스활명수' 동화약품, 우병우 전 민정수석 사외이사 선임

      '까스활명수'로 유명한 동화약품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우 전 수석을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우 전 수석은 감사위원으로도 ...

    3. 3

      맥쿼리 "입장 바꾼다…'34만전자'·'170만닉스' 간다"

      맥쿼리증권은 25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34만원과 170만원으로 상향하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맥쿼리는 보고서에서 "과거 중립적이었던 시각에서 메모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