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모르면 가만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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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n interfaith convention, a priest, a minister and a rabbi went fishing together. After a while, the priest said, "Excuse me, I've got to pee." He laid down his fishing pole, stepped over the side of the boat, and walked across the water to the shore. He finished his business and walked back to the boat. Then the minister excused himself and walked on top of the water to the shore. He also finished his business and walked back to the boat.
Awe-struck, the rabbi thought to himself, "Well, if they can do this, so can I!" He excused himself, stepped over the side of the boat and sunk like a rock. The priest turned to the minister and said, "You think we should have told him where the rocks were?"
여러 종파가 어울린 집회에 참가한 신부 목사 랍비가 함께 낚시하러 나갔다. 얼마 후 신부가 "실례합니다. 소변을 보고 와야겠어요"라고 했다. 낚싯대를 내려놓고 보트에서 나간 그는 물 위를 걸어서 육지로 갔다. 일을 마치자 다시 보트로 걸어왔다. 이번엔 목사가 실례한다면서 물 위를 걸어 나갔다. 그도 일을 마치고는 보트로 걸어왔다. 이를 보고 압도된 랍비가 혼자 생각했다. "아니 저들이 할 수 있는 거라면 난들 못할 것 없잖아!" 그래서 실례한다면서 보트에서 나간 그는 돌덩이처럼 푹 빠져버렸다. 그러자 신부가 목사를 보고 말했다. "바위가 어디 있는지 얘기해 줄 걸 그랬나요?"
△interfaith convention:여러 종파가 어울린 집회
△pee:[구어]오줌 누다
△awe-struck:위엄에 눌린,압도된
Awe-struck, the rabbi thought to himself, "Well, if they can do this, so can I!" He excused himself, stepped over the side of the boat and sunk like a rock. The priest turned to the minister and said, "You think we should have told him where the rocks were?"
여러 종파가 어울린 집회에 참가한 신부 목사 랍비가 함께 낚시하러 나갔다. 얼마 후 신부가 "실례합니다. 소변을 보고 와야겠어요"라고 했다. 낚싯대를 내려놓고 보트에서 나간 그는 물 위를 걸어서 육지로 갔다. 일을 마치자 다시 보트로 걸어왔다. 이번엔 목사가 실례한다면서 물 위를 걸어 나갔다. 그도 일을 마치고는 보트로 걸어왔다. 이를 보고 압도된 랍비가 혼자 생각했다. "아니 저들이 할 수 있는 거라면 난들 못할 것 없잖아!" 그래서 실례한다면서 보트에서 나간 그는 돌덩이처럼 푹 빠져버렸다. 그러자 신부가 목사를 보고 말했다. "바위가 어디 있는지 얘기해 줄 걸 그랬나요?"
△interfaith convention:여러 종파가 어울린 집회
△pee:[구어]오줌 누다
△awe-struck:위엄에 눌린,압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