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일부 해지

입력2010.08.26 13:41 수정2010.08.26 13:41

코미팜은 26일 운용자금 조달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8억76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해지 후 잔여 신탁계약 금액은 7억9800만원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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