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6일 섭취가 간편하고 맛이 뛰어난 츄어블 비타민 ‘중외 바이타C’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1정에 일일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레몬과 딸기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 바이타 C는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설탕을 함유하지 않아 기존 제품에 비해 맛이 한층 깔끔하고 상쾌해졌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약국과 중외제약 쇼핑몰(www.cwellday.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