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최대주주인 라정찬씨는 26일 지분 1.01%(77만900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해 최대주주측 보유 지분이 기존 11.16%에서 12.17%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