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C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과 인천시 중구 항동 필지 등의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들 토지의 장부가액은 333억5800만원 규모로 평가기관은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