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하나SK카드는 해외 여행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6대 해외 여행 특화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외 출국 전에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m)에 ‘해외 이용 캐쉬백’을 신청하면, 신청기간 이후 행사 기간 동안 해외에서 이용하는 모든 하나SK카드 사용 금액에 대해 5%를 캐쉬백(최대 10만원)으로 준다. 행사 기간은 9월 30일까지. 또 인천 공항 내 면세점에서 하나SK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만원(30만원 이상 이용시)을 청구 할인해준다. 이밖에 올해 말까지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하나SK카드 고객 전용 예약센터(1644-1881, http;//hb.hanatour.com)를 통해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10만원(200만원 이상 예약시)의 백화점 상품권과 과일바구니,와인 등의 특별 선물까지 제공된다.

안대규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