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제시카 고메즈 '휠라 이온'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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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스포츠가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를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했습니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제시카 고메즈가 이번 2010년 가을/겨울 시즌 휠라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며 “기존 휠라 모델인 빅뱅과 함께 앞으로 6개월간 휠라 이온 토닝화를 비롯해 제품 광고 모델로 국내 소비자와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 7월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 휠라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이번 달 하반기 출시되는 휠라의 신개념 토닝화‘휠라 이온(E+ON)’의 지면 광고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휠라코리아는 제시카 고메즈처럼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쉽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기능화 휠라 이온 슈즈를 이달 중 출시할 예정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