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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동국대학교‥단과대별 뽑는 특성화 전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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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수시 1차 모집에서 1270명,2차 모집에서 268명을 각각 뽑는다.

    수시 1차모집은 444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10여개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올해 특별전형에는 △두드림(Do Dream) 특성화 전형(156명) △학교장 추천 전형(58명) △중구핵심인재 전형(7명)이 신설됐다.

    일반전형에서는 논술고사를 치른다. 모집인원의 30%는 논술 성적만 반영해 우선 선발하고,나머지 70%는 논술고사(60%)와 학생부(4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두드림 특성화 전형'은 지난해까지 시행했던 자기추천전형을 대폭 개선해 만든 것이다. 단과대학별 특성화 전형을 도입,다양한 형태의 전형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수시 1차 특별전형 중 △리더십 전형(79명) △불교계추천 전형(77명) △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74명) △월드와이드 인재 전형(65명) △기회균형선발 전형(27명) 등에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돼있다. 이와 함께 △외국어우수자(95명) △외국어고 · 국제고 출신자(39명) △연기 · 문학 · 게임개발 · 체육 등 전공재능 우수자(21명) 등도 따로 뽑는다.

    지난해와 비교해 전형별로 서류심사를 추가하거나 확대 시행하도록 바꿨고 면접고사 형태도 입학사정관 면접으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수시 1차 모집에서는 중구핵심인재 전형을 뺀 나머지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학생부 성적만 반영하는 '학업성적우수자' 전형만 진행된다. 여기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는다.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수리,외국어 등 3개 영역 중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자연계열은 1개 영역 2등급 이내 또는 2개 영역 3등급 이내를 받아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단 경찰행정학과는 수능 상위 2개 영역의 평균이 1.5등급 이내,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에서 2등급 이내로 별도 기준을 적용한다.

    동국대는 수시 1차모집 원서를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수시 2차모집 원서는11월22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1차와 2차 모집에는 복수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시홈페이지(ipsi.dongguk.edu)및 전화(02-2260-3961)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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