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그린테크, 일본서 FPCB 수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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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그린테크가 일본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FPCB(연성회로기판) 수주를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시노펙스그린테크(사장 이태환)는 일본의 디지털카메라 전문기업인 PENTAX로부터 월 100만 달러 규모의 FPCB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PENTAX로 부터 수주는 시노펙스그린테크가 합병을 계획중인 FPCB 전문기업 시노펙스플렉스가 수주한 것으로 디지털카메라에 적용되는 FPCB입니다.
시노펙스플렉스는 이미 1년 전부터 PAXTAX에 납품을 시작했으며 연초에는 1개 모델을 양산하고 있었지만 추가적으로 3개 모델을 수주한 것으로 생산규모는 월 10,000㎡입니다.
PENTAX는 그 동안 자국의 FPCB 최대기업인 FUJIKURA사의 제품을 사용했지만 시노펙스플레스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FPCB 분야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현재 개발중인 3개 모델을 4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계획하고 있어 4분기부터는 7개 모델을 양산해 PENTAX에서 시노펙스플레스의 점유율이 대폭 향상될 전망입니다.
시노펙스플렉스는 지난 3년 동안 일본의 글로벌 기업인 PENTAX, KYOCERA, JVC, PANASONIC, TOSHIBA TECH, PIONEER, AOI, HOYA 등에 활발한 영업을 전개해 일본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의 수주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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