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중국사업이 성장을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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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이 CJ CGV에 대해 중국사업이 향후 성장의 견인차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극장 설립 규제가 약하고 한국과 달리 투자비가 낮은데다 손익분기점 도달이 빠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성수기인 7월1일부터 8월20일까지 전국 영화관람객수는 전년동기대비 6% 감소했으나 CJ CGV의 매출액은 3%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3거래일간 CJ CGV의 주가는 상승했는데 이는 중국의 멀티플렉스 설립 규제가 예상보다 약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현재 CJ CGV의 상해 두 곳이 이제 막 이익을 내고 있고 우한은 올해 흑자로 돌아설 전망으로 거액의 이익을 내는 단계는, 아니지만 중국인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여가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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