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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시장 물량기준 정상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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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외환시장이 물량 기준으로 국제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외환시장의 하루 거래량은 2분기 평균 541억달러로 1분기보다 61억달러 늘었다. 위기 직전인 2008년 3분기 570억달러 이후 가장 많았다.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말 사상 최대 규모인 2천859억6천만달러로 인도(2천841억8천만달러)를 제치고 세계 5위로 올라섰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7년 10월 인도에 외환보유액 세계 5위 자리를 내준 지 2년9개월만에 5위 자리를 되찾았다. 달러로 환산한 국내총생산에서 외환보유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말 25.1%에서 2008년 말 21.6%까지 줄었다가 지난해 말 32.4%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은 관계자는 "경기 회복으로 수출입이 증가하면서 기업의 대외 경상거래와 자본거래가 활발해져 외환거래량도 늘었다"며 "올해 들어 외환보유액도 160억달러 늘어 외환시장이 규모로만 보면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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