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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영 회장 "해운 특성 이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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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진해운 최은영회장이 기자들과 만나 미술관을 관람하고 식사를 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채희선기자 연결해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채희선 기자. 최은영 회장은 오늘 기자들과 국립현대미술관의 한,스페인 수교 60주년 기념 미술전시를 관람하고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한진해운의 현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는데요. 재무구조약정과 관련해 해운업 특성상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히며 작년에 스스로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하겠다고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배 주문 한 것도 부채비율로 잡혔다며 그 기준이 너무 획일적인 것에 대해서 아쉽다며, 산업별로 특성을 고려하고 융통성 있게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해운 밑바닥에서 세계 8위까지 올라왔다며 경영권 안정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하지 않냐는 의견을 냈습니다.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언제 졸업할 것이냐는 질문에 최 회장은 본인도 바라는 바라며, 작년에 약정 체결할 때 2011년까지 하기로 했으니 올 하반기에 재검토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재무구조 개선 약정은 대한항공도 관련이 있다며 재무구조 얘기가 나왔을 당시 그룹의 3분의 2가 대한항공이었다고 했습니다. 당시 한진해운의 부채는 150%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다소 보수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회복되고 있다는 표현이 적합하다며, 회복기에 접어든만큼 앞으로 더욱 잘되어야 하고 3분기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WOW-TV NEWS 채희선이었습니다. 채희선기자 hs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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