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3일 계열사인 국제종합기계가 51%를 출자해 신규 설립한 제조업체 안휘국제경전기계유한공사를 계열사로 추가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