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靑 '벙커회의' 연말까지 그대로 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가 고민 끝에 비상경제대책회의(벙커회의)를 그대로 운영키로 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당초 6개월 운영시한이 정해져 있었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다시 연장됐다. 청와대는 최근 '비상경제 상황'종료를 선언하고 비상경제대책회의 이름을 바꿔 일상적인 경제점검을 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각종 지표상 국내 경제가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회의 안건을 발굴하기가 쉽지 않다. 올 들어 특별한 주제 없이 경제동향 점검회의 형태로 여러 차례 열리기도 했다. 그렇지만 최근 잇단 회의 끝에 일단 비상경제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세계 경제 상황이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에서다. 일자리 문제가 여전히 나아지지 않은 것도 한 원인이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준석, 尹 무기징역 선고에 "마땅한 판결…용서받을 수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를 적으로 삼은 권력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고 ...

    2. 2

      줄어든 정원에…4대 과기원, '의대 진학 자퇴' 절반으로 '뚝' [이시은의 상시국감]

      지난해(2025년 1·2학기) 국내 4대 과학기술원(KAIST·UNIST·GIST·DGIST)에서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한 학생 수가 전년 대비 절...

    3. 3

      [속보] 李대통령 "경제산업 전반에 암적·반시장적 담합…영구퇴출 검토"

      李대통령 "경제산업 전반에 암적·반시장적 담합…영구퇴출 검토"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