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靑 '벙커회의' 연말까지 그대로 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가 고민 끝에 비상경제대책회의(벙커회의)를 그대로 운영키로 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당초 6개월 운영시한이 정해져 있었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다시 연장됐다. 청와대는 최근 '비상경제 상황'종료를 선언하고 비상경제대책회의 이름을 바꿔 일상적인 경제점검을 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각종 지표상 국내 경제가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회의 안건을 발굴하기가 쉽지 않다. 올 들어 특별한 주제 없이 경제동향 점검회의 형태로 여러 차례 열리기도 했다. 그렇지만 최근 잇단 회의 끝에 일단 비상경제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세계 경제 상황이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에서다. 일자리 문제가 여전히 나아지지 않은 것도 한 원인이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관세청, 비닐봉투 재료 '나프타' 수출 전면 제한

      관세청이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과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부과 대상 품목으로 27일 지정했다.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2. 2

      "조선시대 한양으로 타임슬립"…서울역사박물관에 어린이관

      서울 신문로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조선시대 한양을 직접 탐험하는 초교생을 위한 ‘몰입형 어린이역사박물관’을 정식 개관했다.서울역사박물관은 27일 시범 운영을 마친 어린이박...

    3. 3

      "벚꽃은 여의서로·워커힐길"…서울시, 봄 꽃길 175선 선정

      서울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을 선정해 27일 공개했다.시는 175개 꽃길을 장소와 성격에 따라 도심 속 꽃길, 공원 꽃길, 물길 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