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자동차 보험료 평균 3%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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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12개 손해보험사들은 다음달 초 기본보험료 기준으로 보험료를 평균 3%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한화손해보험이 2.5%로 가장 낮고, 악사손해보험 2.7%, LIG손해보험 2.8%, 현대해상 2.9%,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에르고다음다이렉트 3.0%, 삼성화재 3.1%, 동부화재, 더케이손해보험 3.2%, 그린손해보험, 하이카다이렉트 3.4%다.
종류별로는 개인용이 평균 3.2% 인상되며, 영업용은 1.9%, 업무용은 2.6% 인상된다.
다만 추가 보험료를 내고 소액 대물사고 발생시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 제도를 선택한 가입자는 인상률이 더 높아져 평균 4%에 달한다.
다음달 1일 삼성화재와 그린손해보험을 시작으로 8일까지 12개 손보사가 보험료 인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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