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디포스트, 제대혈 줄기세포 치매치료제 임상 신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인 '뉴로스템(NEUROSTEM)-AD'의 제1상 임상시험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청이 승인되면 메디포스트는 내년 초에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며,삼성서울병원에서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 효과 등을 시험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뉴로스템-AD'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로 뇌신경세포의 사멸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뉴로스템-AD'는 아기의 탯줄 속 혈액(제대혈)에서 수집한 간엽줄기세포의 배양과 이식 등을 통해 뇌속의 신경전구세포를 일반 신경세포로 분화할 수 있게 함으로써 치매의 원인 물질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신경 재생과 같은 근본 치료도 가능할 것으로 메디포스트는 기대하고 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이가 받은 세뱃돈, 주식에 넣었다가…'화들짝' 놀란 사연 [세테크 꿀팁]

      자녀가 설날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세금을 물지 않는 선에서 미리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기...

    2. 2

      '픽업트럭 맛집' 무쏘, 가솔린도 나왔다…'2000만원대 가성비' 매력 [신차털기]

      "KG모빌리티는 픽업트럭 맛집입니다." 지난 12일 열린 KG모빌리티(KGM) 픽업트럭 '무쏘' 시승회에서 한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KGM은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mid...

    3. 3

      日 엔화 실질가치, 30년 전의 3분의 1로 급락

      일본의 대외 구매력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엔화의 ‘실력’을 나타내는 실질실효환율은 정점을 찍은 31년 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