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다" 입력2010.08.17 18:01 수정2010.08.18 0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노동자 수천명이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청 앞에서 '일하고 싶다'는 구호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은 이날 연방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츠의 '중국 사랑' 남달랐는데…中서 '직격탄' 맞은 이유가 독일을 대표하는 고급차 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가 20일 중국 시장에서 대량 리콜 및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올해 실적전망을 하향하며 장중 주가가 7% 넘게 빠졌다. 2년 만에 최저치다.재련사(財聯社) 등 중국 현지 매... 2 전세계서 푹 빠진 한국 음식인데…中 문화유산 지정에 '분노' 한국의 전통 음식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 지린성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외교부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역사 문제가 우리 정체성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는 인식 ... 3 "누가 만들었나"…대만 검찰, '삐삐 폭탄' 제조사 압수수색 레바논 전역에서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사용하던 무선 호출기(삐삐) 수천 개가 폭발한 사건과 관련해 대만&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