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550만 달러 라이센스 계약 체결 입력2010.08.17 15:06 수정2010.08.17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현이 중국의 북경탁가복장유한공사와 55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라이센스 계약의 내용은 대현이 소유한 'ZOOC', 'MOJO.S.PHINE'의 상표권한을 10년간 부여하는 것으로, 사용료는 550만 달러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500억 지켜낸 아시아나…HDC와 계약금 분쟁 승소 아시아나항공이 회사 매각을 추진하며 HDC현대산업개발에서 받은 2500억원대 계약금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민사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3일 아시아나항공과 금호건설이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증권을 상... 2 미국서 기사회생한 '인보사'…노문종 대표 "첫 블록버스터 될 것" “한국에서 개발해 조(兆) 단위 매출을 올리는 최초의 블록버스터 신약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큽니다.”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치료제 TG-C(옛 한국 제품명 인보사)에 ... 3 가족돌봄 아동 가정 방문한 함영주 회장 하나금융그룹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식사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3일 발표했다. 질병이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한다.하나금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