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ⅡR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을 조기에 도입해 지난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637억7900만원, 영업이익 59억8800만원, 순이익 46억8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9%, 영업이익은 2190%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