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은 16일 강원도 평창군 소재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3월말 기준 19억4600만원 상당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