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이 200억원대로 추정되는 횡령 사건이 일어났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9.18%에 해당한다. 수성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매매정지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