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만송이 '플라워 카펫' 입력2010.08.13 18:09 수정2010.08.14 05: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0만송이의 베고니아로 만든 꽃카펫이 12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그랑플라스 광장에 전시돼 있다. 1971년 이후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꽃카펫 축제는 8월15일 성모승천일을 전후해 사흘 동안 개최된다. 약 1000명의 자원봉사자가 나흘에 걸쳐 만든 꽃카펫을 보기 위해 매년 약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그랑플라스를 찾는다. /브뤼셀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들 사면 논란' 바이든, 퇴임 앞두고 1500명 감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1월 퇴임을 앞두고 1500명에 가까운 수감자를 감형했다.미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약 1500명을 대상으로 감형하고, 비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2 [포토] 트럼프, 타임지 '올해의 인물' 두번째…뉴욕거래소 개장벨 울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타임지가 뽑은 ‘2024년 올해의 인물’로 12일 선정됐다. 트럼프 당선인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것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다. 최종 후보에는 트럼프 당... 3 섹시 댄스로 화제 오른 체조선수…계정 복원에 팔로어 폭증 선정적인 섹시 댄스 영상을 올려 스포츠계에서 비난받아 폐쇄됐던 중국 전 체조선수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복원되자마자 팔로어 350만 명이 늘어 화제다.7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