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항공, 여행 호황에 분기 최대실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엔씨소프트, 영업이익률 40% 넘어
    동부제철, 분기 매출 첫 1조 돌파
    대한항공이 여행 · 화물 수요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냈다. 엔씨소프트는 스테디셀러 게임 '리니지'의 선전으로 영업이익률이 40%를 웃돌았다.

    대한항공은 2분기 매출이 2조8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영업이익 역시 3521억원으로 역대 최고이며 작년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이날 2.80% 상승한 7만7100원에 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49.0% 늘어난 707억원에 달해,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34.4%에서 42.2%로 올랐다. 동부제철은 작년 11월 준공한 당진 전기로가 본격 가동되며 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넘겼다. 영업이익도 분기 기준 최대인 793억원을 거두며 흑자 전환했다.

    오리온은 온미디어 매각차익 반영돼 순이익이 481% 급증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이브랩, IPO 대표주관사로 SK증권 선정

      하이브랩은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해 SK증권을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2012년 설립된 하이브랩은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디자인, 웹·모...

    2. 2

      전쟁發 '비닐 대란' 공포…"대체제로 뜬다" 투자자들 우르르

      제지주가 급등하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 석유·가스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 플라스틱 생산에 차질이 빚어져 공급 감소가 우려되는 비닐포장지의 대체제로 종이박스가 부각되면서다.27일 오전 10시1...

    3. 3

      "온통 파란색"…18만전자·90만닉스 '와르르' 무너졌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주가 27일 장 초반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800원(3.78%) 내린 17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4.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