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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맨 자기계발 1위 '쯩'…외국어보다 인맥관리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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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원들이 비은행 종사자들에 비해 사내 인맥관리를 더 중시하고 자기계발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국내 금융회사 종사자 9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응답자의 33.9%(316명)가 가장 주력하는 자기계발 활동으로 '전문자격증 취득'을 꼽았다. 특히 보험 증권 자산운용사 등에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한다는 응답자 비중이 38.5%로 은행원(34.7%)보다 높았다.

    은행원들은 '원만한 사내관계 형성'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동료와의 친분 쌓기를 자기계발 수단으로 생각하는 은행원이 14.6%(57명)를 차지,외국어 학습보다 많았다. 비은행 종사자 중에선 12.4%(40명)만이 사내인맥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 밖에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자가 은행원 20.5%,비은행 13.0%로 나타나 은행원들이 상대적으로 자기계발에 소극적인 것으로 지적됐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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