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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미화 "유년시절 경찰서는 두려움의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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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김미화가 1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KBS 명예훼손혐의와 관련해 피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미화는 앞서 지난달 6일, KBS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있고 이 때문에 자신이 KBS에 출연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에 KBS는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김미화를 고소한 상태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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