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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인도법인 신문범 부사장, 아시아 최고 경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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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대표 남용) 인도법인장인 신문범 부사장이 아시아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LG전자는 신 부사장이 ‘아시아 최고 경영자 브랜드 어워드(The Asia’s Best Employer Brand Awards)’에서 ‘올해의 CEO(CEO of the year)’와 ‘HR 중시 최고 경영자’(CEO with HR Orientation Awards)’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영자 브랜딩 협회(Employer Branding Institute)는 매년 조직 개발, 리더십, 혁신과 변화 경영 등을 통해 미래의 리더를 육성하는 데 모범이 되는 우수한 리더를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

    협회 측은 "신 부사장이 LG전자 인도법인의 리더로서, 인재중시 경영을 기반으로 인도법인을 LG전자의 글로벌 수출 기지이자 존경받는 브랜드로 육성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신 부사장은 올해 초에도 ‘글로벌 HRD(인재개발) 콩그레스’가 선정한 ‘올해의 인재 중시 최고경영자(CEO with HR orientation)’로, 인도법인은 ‘2010 최고 고용자(Best employer of the year 2010)’로 선정됐다.

    신 부사장은 “이 상은 혁신과 변화경영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인재뿐만 아니라 현지 고객 중시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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