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고운세상 코스메틱은 여름철 지친 피부를 위해 ‘고운세상 아쿠아 텐션 페이셜 마스크’(6장·2만8000원)를 출시했다.

효능성분을 필요한 부위에 적당량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는 기술을 적용했으며,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알로에 성분이 지치고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자극 100% 천연 순면 시트 마스크로 제작됐으며,냉장 보관 뒤 사용하면 여름철 붉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모공을 관리할 수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