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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약세 덕볼 종목은?…정유株·고려아연-토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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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러스투자증권은 11일 달러화 경제성장에 대한 시각차로 인해 달러가 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며 원자재 관련주를 주목하라고 전했다.

    이 증권사 박중제 연구원은 "미국채 수익률과 달러인덱스가 동반 하락하는 등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 위상이 크게 약화됐다"며 "달러가 추가 하락하게 되면 원자재의 움직임이 탄력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미국채 10년물 금리와 달러인덱스가 동반하락세를 보였다. 보통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 10년물 금리는 하락하고 달러 가치는 강세를 보였다. 따라서 최근 미국채 10년물 금리와 달러인덱스의 동반 하락은 안전자산으로서 미국달러의 위상이 약화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이로 인해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은 정유업종이다. 미국에 강력한 허리케인 시즌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허리케인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을 고려할 때 정유업종이 유망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종이화폐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이러한 정책이 다시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은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금 관련주로 국내 주식에서는 고려아연이 유망하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미국 FOMC에서 양정완화정책책의 재개여부를 결정하는 것과 상관없이 달러가치가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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