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풍같은 음악 페스티벌…10월 그랜드민트 축제 열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대표적 가을 음악 축제인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이 10월23~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축제는 잔디밭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같은 페스티벌을 표방한다. 현재까지 발표된 라인업으로 영화,게임,뉴에이지 음악으로 유명한 양방언과 스코틀랜드 출신의 인디 록 밴드 틴에이지 팬클럽, 에피톤프로젝트,짙은,이승열,페퍼톤스 등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15일 사전 할인 관람권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23분 만에 2000장이 모두 팔려 공연 전에 모든 표가 매진될 수 있다. 1544-1555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올해로 4회째인 이 축제는 잔디밭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같은 페스티벌을 표방한다. 현재까지 발표된 라인업으로 영화,게임,뉴에이지 음악으로 유명한 양방언과 스코틀랜드 출신의 인디 록 밴드 틴에이지 팬클럽, 에피톤프로젝트,짙은,이승열,페퍼톤스 등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15일 사전 할인 관람권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23분 만에 2000장이 모두 팔려 공연 전에 모든 표가 매진될 수 있다. 1544-1555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