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유株, 상승…"정제마진 박스권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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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가 2011년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것이라는 증권사의 호평에 상승 중이다.
10일 오전 9시 39분 현재 SK에너지는 전날보다 3000원(2.26%) 뛴 1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2.20%, GS는 1.17% 오름세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박스권 상단수준인 정제마진 가격이 계속 유지된다면 정유회사들은 2011년까지 분기당 평균 2000억~3000억원의 이익을 거둘 것"이라며 "정유업종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이란 제재, 멕시코만 허리케인 및 아시아 지역 태풍 등 외부 요인도 유가를 끌어올릴 가능성은 있지만 오히려 재고축소와 이에 따른 마진 확대 기회로 작용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0일 오전 9시 39분 현재 SK에너지는 전날보다 3000원(2.26%) 뛴 1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2.20%, GS는 1.17% 오름세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박스권 상단수준인 정제마진 가격이 계속 유지된다면 정유회사들은 2011년까지 분기당 평균 2000억~3000억원의 이익을 거둘 것"이라며 "정유업종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이란 제재, 멕시코만 허리케인 및 아시아 지역 태풍 등 외부 요인도 유가를 끌어올릴 가능성은 있지만 오히려 재고축소와 이에 따른 마진 확대 기회로 작용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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