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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방문한 베켄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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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축구전설' 프란츠 베켄바워 FIFA 집행위원(65 · 가운데)이 9일 정몽준 FIFA 부회장(왼쪽)의 안내로 울산과학대를 방문,20세 이하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골키퍼인 문소리 선수(오른쪽)와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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