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택 텔레필드 대표이사는 9일 텔레필드 주식 1만주(지분 0.28%)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주식이 85만8353주(24.6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