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유플러스, 스마트폰 판매 확대 기대-대신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9일 LG유플러스에 대해 하반기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와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이익 개선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회재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 6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뒤처져있던 스마트폰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가 6월말 기준 24만명에서 연말에 60만명 수준으로 올라가면서 가입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마케팅 비용 절감에 따른 이익도 개선된다는 지적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 LG유플러스의 마케팅 비용은 3461억원으로 1분기 3805억원 대비 9% 감소해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절감 금액을 기록했다"면서 "하반기에도 이런 절감이 이어질 경우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뚜껑 열면 기대 소멸" 코스닥 바이오 대장주 '지각변동'

      코스닥 바이오 기업 대장주 순위가 바뀌고 있다. 신약·기술이전 기대감이 큰 종목에 투자 수요가&...

    2. 2

      美·이란 대화 가능성에…달러·원 환율 1495.2원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폭격을 유예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22원 넘게 하락했다. 다만 장 중 한때 1500원대를 돌파하며 여전한 변동성을 보였다.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

    3. 3

      코스피, 美·이란 협상 기대에 5500선 회복…환율 22원 '뚝'

      24일 코스피지수가 '검은 월요일' 이후 하루 만에 2% 넘게 반등해 5500선을 회복했다. 전쟁 중인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나설 것이란 소식에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