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시황] 국내 대형주펀드 1.2% 수익률…브릭스펀드도 좋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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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가 2주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 힘입어 지난주 중반 증시가 1790선까지 오르는 강세를 보인 덕분이다. 지난주(7월30일~8월5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평균 0.73%의 수익을 올렸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수익률 1.48%로 5주 연속 상승했다.
◆대형주펀드 선방
대형중립주펀드가 1.20%로 제일 좋은 성적을 냈다. 대형가치주 대형성장주펀드들도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거뒀다. 반면 중형가치주펀드는 0.59% 손실을 입는 부진을 보였다.
설정액 100억원,운용기간 1년 이상인 272개 국내 주식형 중 240여개 펀드가 수익을 올렸다. '미래에셋5대그룹대표주1A'가 2.23%로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플래티늄랩1' '미래에셋가치주G1 A' '미래에셋인디펜던스3 A' 등 미래에셋펀드들이 오랜만에 상위 10위권에 대거 포함되며 주목받았다. '한국투자현대차그룹리딩플러스1(A)'은 1.81%,'KTB마켓스타2C'도 1.77%의 수익률로 상위권에 위치했다.
반면 정보기술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IT섹터1A'는 -1.25%로 가장 저조했으며 'IBK그랑프리포커스금융' 'NH-CA아이사랑적립1 C' '하나UBS IT코리아1 C' 등도 손실을 입었다.
◆러시아 · 아시아신흥국 두각
러시아펀드가 3.16%로 해외 주식형펀드 중 최고 수익을 거뒀다. 러시아가 속한 유럽신흥국펀드도 2.19%로 높은 수익을 올렸고,아시아신흥국펀드 역시 1.88%로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베트남과 일본펀드는 각각 -1.53%,-0.63%로 부진했다.
설정액 100억원,운용기간 1년 이상인 232개 해외 주식형 가운데 200여개 펀드가 수익을 올렸다. 원자재펀드인 '프랭클린내츄럴리소스A'가 4.84%로 주간 수익률 1위에 올랐다. 'KTB글로벌에너지개발CI' '블랙록월드에너지(H)(A)'도 4%대의 고수익을 냈고 'IBK글로벌에너지원자재C 3' '신한BNPP봉쥬르러시아(H)(A1)' '블랙록월드광업주(H)(A)' 등도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중국과 브릭스증시의 상승세로 이들 지역 대표 펀드도 좋은 성적을 올렸다. 해외펀드 설정액 1위와 2위인 '신한BNPP봉쥬르차이나2(A)'와 '슈로더브릭스E'는 각각 1.80%,1.4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환노출형 펀드인 '미래에셋차이나A셰어1(UH)F'는 1.71% 하락했고,'JP모간중동&아프리카A' '신한BNPP탑스일본1' 등도 하위권에 랭크됐다. 설정액만 3조원 규모의 '미래에셋인사이트1A'는 3.10%의 높은 성과를 내 올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대형주펀드 선방
대형중립주펀드가 1.20%로 제일 좋은 성적을 냈다. 대형가치주 대형성장주펀드들도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거뒀다. 반면 중형가치주펀드는 0.59% 손실을 입는 부진을 보였다.
설정액 100억원,운용기간 1년 이상인 272개 국내 주식형 중 240여개 펀드가 수익을 올렸다. '미래에셋5대그룹대표주1A'가 2.23%로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플래티늄랩1' '미래에셋가치주G1 A' '미래에셋인디펜던스3 A' 등 미래에셋펀드들이 오랜만에 상위 10위권에 대거 포함되며 주목받았다. '한국투자현대차그룹리딩플러스1(A)'은 1.81%,'KTB마켓스타2C'도 1.77%의 수익률로 상위권에 위치했다.
반면 정보기술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IT섹터1A'는 -1.25%로 가장 저조했으며 'IBK그랑프리포커스금융' 'NH-CA아이사랑적립1 C' '하나UBS IT코리아1 C' 등도 손실을 입었다.
◆러시아 · 아시아신흥국 두각
러시아펀드가 3.16%로 해외 주식형펀드 중 최고 수익을 거뒀다. 러시아가 속한 유럽신흥국펀드도 2.19%로 높은 수익을 올렸고,아시아신흥국펀드 역시 1.88%로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베트남과 일본펀드는 각각 -1.53%,-0.63%로 부진했다.
설정액 100억원,운용기간 1년 이상인 232개 해외 주식형 가운데 200여개 펀드가 수익을 올렸다. 원자재펀드인 '프랭클린내츄럴리소스A'가 4.84%로 주간 수익률 1위에 올랐다. 'KTB글로벌에너지개발CI' '블랙록월드에너지(H)(A)'도 4%대의 고수익을 냈고 'IBK글로벌에너지원자재C 3' '신한BNPP봉쥬르러시아(H)(A1)' '블랙록월드광업주(H)(A)' 등도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중국과 브릭스증시의 상승세로 이들 지역 대표 펀드도 좋은 성적을 올렸다. 해외펀드 설정액 1위와 2위인 '신한BNPP봉쥬르차이나2(A)'와 '슈로더브릭스E'는 각각 1.80%,1.4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환노출형 펀드인 '미래에셋차이나A셰어1(UH)F'는 1.71% 하락했고,'JP모간중동&아프리카A' '신한BNPP탑스일본1' 등도 하위권에 랭크됐다. 설정액만 3조원 규모의 '미래에셋인사이트1A'는 3.10%의 높은 성과를 내 올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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