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이사 박희재)은 자사의 최대주주인 박희재 대표이사가 유상증자를 100%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엔유프리시젼 관계자는 “당사 대표이사가 약속한대로 유상증자를 100% 참여하였으며, 이는 주주들과의 약속 뿐 만 아니라, 미래 회사의 비젼에 대한 강한 자신감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에스엔유프리시젼은 8월 5일~6일까지 구주주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