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6일 리비아 국영전력청과 5116억원 규모의 리비아 Zwitina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7.2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