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상선이 김학수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하고 최경덕 이사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경덕 신임 대표이사는 매일상선 지분을 53.68%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