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FX마진 실전투자대회 연장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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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보다 많은 사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FX마진 실전투자대회 접수를 오는 14일까지 한 주 연장한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FX마진 실전투자대회의 1등 상금은 3000만원이다.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700만원과 300만원이 지급된다. 매주 주간 단위 수익률 상위 참가자 3명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관련 내용은 이 증권사 홈페이지(www.goodi.com)를 참조하거나 신한금융투자 FX마진 데스크(3772-2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수익률 대회를 넘어 FX마진 스타 발굴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 FX마진 트레이딩 심화 교육을 실시해 사후관리까지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FX마진 실전투자대회의 1등 상금은 3000만원이다.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700만원과 300만원이 지급된다. 매주 주간 단위 수익률 상위 참가자 3명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관련 내용은 이 증권사 홈페이지(www.goodi.com)를 참조하거나 신한금융투자 FX마진 데스크(3772-2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수익률 대회를 넘어 FX마진 스타 발굴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 FX마진 트레이딩 심화 교육을 실시해 사후관리까지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