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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하락세로 반전…4대강·방산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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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 시장이 기관 매물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4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0.81포인트(0.17%) 내린 481.13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기관의 매도공세에 지수는 장중 하락했다. 외국인이 '사자'세에 적극 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속, 반도체, 인터넷, IT부품 등이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건설업종이 2% 넘게 오르는 것을 비롯해 섬유의류, 기타제조 등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혼조세다.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메가스터디, 다음 등은 상승중이다. 그렇지만 OCI 버티리얼즈, CJ오쇼핑, 태웅, SK컴즈, 주성엔지니어링 등은 내림세다.

    4대강 관련주가 급등중이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4대강 사업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 등으로 동신건설이 상한가로 뛰었고 이화공영, 특수건설, 홈센타, 삼목정공 등이 10% 넘게 급증중이다. 울트라건설, 자연과환경 등도 오르는 등 관련종목들의 상승세가 더해가고 있다.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인성정보,인포피아 등 U헬스케어주들도 상승중이다. 곡물가격 급등에 이지바이오, 씨티씨바이오도 상승하고 있고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전진배치 소식에 스페코, 빅텍 등 방산주들도 강세다.

    EMW는 전기차배터리 개발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아이니츠는 철 스크랩 업체인 '가람'이 우회상장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뛰었다.

    엠비성산은 2대1의 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네오피델리티는 부진한 2분기 실적발표에 각각 급락하고 있다.
    이날 상장된 이글루시큐리티는 하한가로 추락했다.

    상한가 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400개다. 하한가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457개이며 보합종목은 114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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