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글루시큐리티, 첫날 하한가…공모가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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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관리업체 이글루시큐리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하한가다.
4일 오전 9시3분 현재 이글루시큐리티는 공모가 1만4000원보다 낮은 1만26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14.68%)까지 내린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이글루시큐리티가 국정원을 비롯한 10대 핵심전산망을 중심으로 보안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보안관제센터 설립 의무화 정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4일 오전 9시3분 현재 이글루시큐리티는 공모가 1만4000원보다 낮은 1만26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14.68%)까지 내린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이글루시큐리티가 국정원을 비롯한 10대 핵심전산망을 중심으로 보안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보안관제센터 설립 의무화 정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