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 대체재 역할 증대…목표가↑-하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투자증권은 4일 LG에 대해 자회사 대체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38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상헌 연구원은 "LG의 주요 비상장 자회사는 LG CNS 서브원 실트론 LG MMA 등"이라며 "비교대상 기업인 SK C&C 아이마켓코리아 등의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높게 평가됨에 따라 LG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도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LG의 순자산가치(NAV) 상승 기대감이 나타날 수 있으며, LG는 우량한 비상장 기업의 대체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으로 기업가치가 올라갈 것이란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개별종목은 실적에 따라 주가의 지속가능성이 결정되지만, 지주회사는 여러 자회사들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주가지수에 따라 주가의 지속가능성이 결정된다"며 "현재 상태에서는 지수의 급락 가능성이 낮으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어느 때보다도 지주회사의 주가 지속가능성은 높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 계좌 터지나" 개미들 밤잠 설치더니…폭락장서 19% 껑충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국내 증시가 크게 출렁인 가운데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 관련주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장주보다 소부장(소재·부품&mi...

    2. 2

      [마켓칼럼] 모험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할 크레딧 시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조성호 신한자산운용 ...

    3. 3

      트럼프 "항복아니면 노딜"…밀려오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란에 "무조건 항복하지 않으면 딜은 없다"라고 밝혀 전쟁 장기화 걱정을 키웠습니다. 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